모큐멘터리 회사가기싫어#1 上

회사가기싫어!!!!

 

어쪄면 모든 직장인들의 소원 아닐까...

 

모든 회사의 복합체

실재로 저런 회사가 있냐고 하는데 겁나 많다.

 

 

"청년 임금근로자 10명 중 6명

평균 1년 2개월 만에 퇴사"

 

그들은 왜 회사를 퇴사할까?

 

요약하면 합리적인 사고를 방식를 구사하는 21세기형 청년한테

20세기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회사에서 버티라고 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돈을 적게 줄려고 경력을 지마음대로 내규로 삭감한다.

사실 이건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이 그지같아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본다.

엄현히 불법으로 규정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래 마음껏 후려쳐라!! 일제시대의 앞잡이 같은 과장아!>

 

 

1. 노동자는 회사에 사생활을 저당잡는다.

 

노동자 대한민국 노동법에 있는 주40시간, 최대 주52시간 근무를 수행하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지만, 대한민국의 그지같은 회사 문화는 그들의 사생활도 없이 카톡질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업무를 카톡으로 시키는 사람이며, 필요한 최소인원만 단톡방에 초대해야지 엄한사람 다합쳐서 20명을 모아서 주말의 자유를 빼앗은 사람이다.

 

청년들에게 카톡은 사생활 영역이며 급하면 전화나 문자를 해야 꼰대들아.!!!

 

<도비만도 못한 대한민국의 노동자>

 

 

 

2. 회사는 노동자의 불필요한 노동력까지 강요한다. 

 

회사의 환경은 경영자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왜 막내가 회사가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인가?

그리고 회사가 부당한 요구를 수요한 젊은꼰대는 새로운 젋은이에게 꼰대짓거리다.

당당히 말해랴 너가 호구짓한거야!

 

<너의 호구짓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3. 월급많이 받는 순으로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거다.

 

재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지도 않고

그저 책임만 회피할려고 요리조리 멀리만 굴리는 선배를 보면서

후배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겠냐

그저 자신의 몸뚱아리 안식만을 위해 살지마라. 비겁한 꼰대들아.

 

<똑바로 보고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선배를 둔 후배>

 

 

 

출처 : KBS 「회사 가기 싫어」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