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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내 우울하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눈물이 많아졌다.
나는 하고싶은게 많은 소녀였는데
어느순간....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뭘까...
내가 이렇게 우울한 이유를
정답을 알고 있는 자를 만나고 싶다...
눈물이 많아진 나는 왜 온전한 내가 아닌지...
나...
나......
나..........
슬럼프려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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