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퇴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만#1 서론

퍼츠샤 2018. 9. 23. 20:32

퇴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수많은 직장인들이 바늘구멍같은 취업의 문을 통과해서 직장인이되지만 이내 퇴직자가 되어 다시 취준생이 된다.

 

나역시 4번의 퇴직과 5번째 취업을 했다.

첫취업을 할 당시에만 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이력서가 지저분 할 줄 몰랐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싶다.

아직 글재주자 없어 여기서는 습작만 하고 있는 처지지만

언제가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겠지.

 

내가 격었던 일들

그리고 갑접경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퇴사를 해야할 시기 판단이랄까...

조금이나마 현명하게 퇴사기랄까?

 

취업전에 읽으면 믿고 회사 거르기

취업후에는 점검용으로

 

그런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