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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
퍼츠샤
2018. 7. 22. 18:33
취업준비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나를 표현하자면 성별은 여자고 나이는 32살
8년의 사회생활을 통해 5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다.
다양한 조직문화를 접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나는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부하직원이였고,
조직부적응자인 순간도 있었다.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하면 능수능란하게 상사를 대하고.
조직문화 적응도 그럭저럭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 이렇게 변할 수 있었던 것은
8년 동안 나에게 멘토가 되어준 사람들 덕분이다.
취준생, 현직자, 퇴사자 모두
독*사, 공*모 등 유명한 취업 카페 등에서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왜 그럴까?
고민했다.
나 역시 각종 카폐에 수많은 질문을 올리고 답변했었다.
그러던 중 문득 든 생각은
“타인의 경우와 나의 경우가 일치하지 할 수 없으며.
직장은 연습이 없다”
이였다.
취업은 연습을 할 수 없고 타인과 동일한 경우가 없어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시행착오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나의 멘토들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현재 취업/퇴사/이직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티스토리에서 정리해서 브런치에 옴기고 싶다
즉 여기 적힌 글은 초안입니다..